CES2016에 출품된 EHANG 186이라는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이다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vGd1Oy7Cw0

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이라는 컨셉 자체도 재미 있지만, 이 제품이 상용화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, 시작하게 된 매우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, 수 많은 실패를 무릅쓰고 진행했다는 것이 놀랍다.

항상 느끼는 것이지만, 확고한 신념이나 철학을 근간으로 하는 제품은 상업적인 성공 여부와는 관계 없이 정말 매력적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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