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43972074
책장들이 두꺼워서 전체 page도 적었고 (보통 책의 반?), 각 장마다의 내용도 적어서 너무 쉽게 읽을 수 있었다.
선전등으로 미리 접하고는 인상적일 것 같아서 읽었는데, 대부분 아는 내용으로 생각보다 인상적이지 않았다.
뭔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, 다시 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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